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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선, 자사몰 리뉴얼 오픈기념 다양한 파격이벤트 실시


- 신규고객 배송비만 내면 완제품 1팩 무료체험, 1팩 구매 시 전 라인 3팩 전달 염소 계열 성분을 사용하지 않는 완전무염소(TCF) 방식을 적용한 친환경 여성용품 브랜드 오드리선이 자사몰을 새롭게 단장해 오픈하고, 이를 기념한 파격 혜택 이벤트를 다양하게 진행한다. 먼저, 오드리선은 자사몰 리뉴얼 오픈과 함께 신규 고객을 위한 ‘첫 체험팩 이벤트’를 개최한다. 오드리선몰에 가입 후 배송비만 내면, 국내 최초로 커버부터 흡수체까지 전면 ‘완전무염


소(TCF)’ 방식을 적용한 7900원 판매가의 ‘TCF 더블코어 생리대’ 라인 완제품 1팩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때 원하는 사이즈(중형, 대형, 팬티라이너)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 혹은 TCF 라인 중 원하는 1팩을 결제하면, 오드리선 TCF 3종의 완제품 모두를 받을 수 있다. 1팩 가격으로 3팩 모두를 체험할 수 있는 셈이다. SNS 이벤트를 통해 7만 5천 원 상당의 제품과 유명 일러스트 작가 그림비의 굿즈가 함께 구성된 ‘오드리선 TCF 언박싱 세트’를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오는 9월27일까지 오드리선 공식 인스타그램과 그림비 작가 인스타그램에서 진행되는 퀴즈 이벤트에서 댓글로 답을 맞추면 된다. 정답자 중 총 10명을 선정해 선물로 증정한다. 이 밖에도 최대 35% 파격 할인가로 구성된 제품도 선보인다. 대표 할인 품목으로 TCF더블코어 생리대 중형, 대형, 그리고 팬티라이너까지 2달 가량 넉넉하게 사용가능한 174개의 패키지를 판매가 9만2800원 보다 저렴한 6만300원에 판매한다. 중형과 대형 완제품이 각 2팩 총 44개를 3만1600원보다 할인된 2만6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오드리선 관계자는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국내 첫 완전무염소(TCF) 방식의 오드리선 생리대를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자사몰 리뉴얼을 단행하고, 파격적인 이벤트까지 마련하게 됐다”며 “또한 이번 리뉴얼에서는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플랫폼을 넘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생리대를 선택할 수 있는 기준이 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는데 힘썼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이번에 새롭게 단장된 오드리선몰에서는 안전성을 따지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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